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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 일운면(면장 손덕춘)은 보행에 어려움이 있는 어르신들의 보행환경개선을 위한 실버벤치 4개를 설치했다.
마을 주민들의 요청으로 와현유람선 입구에 설치됐으며, 자녀들과 함께 여행 온 어르신들이 유람선을 기다릴 때 잠시 쉴 수 있는 공간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바다에는 등대, 내 마음에는 그대’ 등 감성 넘치는 그림과 짧은 글귀는 와현해수욕장을 찾는 유람선 관광객들에게 즐거운 대기공간으로 거제 바다의 추억과 다시 가고 싶은 여행지로 기억될 것으로 기대된다.
손덕춘 일운면장은 “거제시의 대표 관광지 일운면은 지심도 등 유람선을 타는 관광객들이 가족단위로 많이 방문하고 있다"며 "실버벤치 설치로 우리면민은 물론 보행에 어려움을 관광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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