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서울남부지검 형사 6부는 15일 “직원들의 임금과 퇴직금 등 8억여원을 체불한 혐의로 심형래 ㈜영구아트 대표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심형래 대표는 지난해 8월부터 지난 7월까지 직원 43명의 임금과 퇴직금 등 모두 8억9100만원을 체불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18일 서울지방고용청 남부지청에서 사건을 넘겨 받아 수사에 착수해왔다. 심 대표는 이 외에도 회사 돈 41억여원을 개인적으로 사용한 혐의와 권총을 불법 개조한 가스총 발사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심형래 대표를 지난 11일 소환조사했으며 심 대표는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