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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광복78주년을 맞아 특별기획공연으로 창원시립예술단 광복기념음악회 'MEMORIAL'을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념음악회는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숭고한 정신과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노래와 춤,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이 어우러지는 대형 축하무대로 꾸며지는데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김유미가 출연해 공연을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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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예술단이 오는 8월 11일 광복78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2년 광복기념음악회 모습. |
프로그램은 시립무용단 오상아 안무자의 지도로 재구성 및 안무 환희 '그 울림'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후, 한국을 대표하는 김건 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서곡'으로 음악회 시작을 알린다.
이어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로 오희섭곡의 '서로의 별이 되어'와 동요 편곡 '무궁화'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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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교향악단 김건 지휘자. |
공연 중반부에는 섬세한 테크닉과 화려한 목소리의 정상급 소프라노 김유미의 한국가곡 윤학준의 '마중'과 구노의 오페라 피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를, 2012년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작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주역으로 세상의 화제를 모은 바리톤 사무엘 윤이 조두남 곡 '뱃노래'를 도니젯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여러분 들으시오'를 노래한다.
이어 듀엣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우리 함께 손을 잡고'를 노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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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예술단 광복78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하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
마지막으로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베르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중 5막 '마침내 축하하라'와 안익태의 '코리아 환상곡' 4악장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8세이상 관람 할 수 있으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예약을 통해 오는 8월 2일 오전 10시 부터 선착순으로 1인 4매에 한해 예약해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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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립예술단 광복78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하는 소프라노 김유미.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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