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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립예술단 광복78주년 기념음악회 'MEMORIAL'8월 11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서 광복의 기쁨 함께 나눈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7.30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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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는 광복78주년을 맞아 특별기획공연으로 창원시립예술단 광복기념음악회 'MEMORIAL'을 오는 8월 11일 오후 7시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개최한다.

이날 기념음악회는 순국선열들의 나라사랑에 대한 숭고한 정신과 광복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노래와 춤, 오케스트라 연주, 합창이 어우러지는 대형 축하무대로 꾸며지는데 시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무용단, 소년소녀합창단을 비롯해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김유미가 출연해 공연을 함께한다.

창원시립예술단이 오는 8월 11일 광복78주년 기념음악회를 개최한다. 사진은 2022년 광복기념음악회 모습.

프로그램은 시립무용단 오상아 안무자의 지도로 재구성 및 안무 환희 '그 울림'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 후, 한국을 대표하는 김건 지휘자의 지휘로 베르디의 오페라 '나부코 서곡'으로 음악회 시작을 알린다. 
이어 창원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청아한 목소리로 오희섭곡의 '서로의 별이 되어'와 동요 편곡 '무궁화'를 노래한다.

창원시립교향악단 김건 지휘자.

공연 중반부에는 섬세한 테크닉과 화려한 목소리의 정상급 소프라노 김유미의 한국가곡 윤학준의 '마중'과 구노의 오페라 피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를, 2012년 바이로이트 바그너 페스티벌 개막작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주역으로 세상의 화제를 모은 바리톤 사무엘 윤이 조두남 곡 '뱃노래'를 도니젯티의 오페라 사랑의 묘약 중 '여러분 들으시오'를 노래한다.
이어 듀엣으로 모차르트 오페라 돈 조반니 중 '우리 함께 손을 잡고'를 노래한다. 

창원시립예술단 광복78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하는 베이스 바리톤 사무엘 윤.

마지막으로 시립교향악단과 시립합창단이 베르디 오페라 시칠리아 섬의 저녁기도 중 5막 '마침내 축하하라'와 안익태의 '코리아 환상곡' 4악장으로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무료공연으로 8세이상 관람 할 수 있으며,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예약을 통해 오는 8월 2일 오전 10시 부터 선착순으로 1인 4매에 한해 예약해 관람할 수 있다.

창원시립예술단 광복78주년 기념음악회에 출연하는 소프라노 김유미.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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