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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안명기)는 28일 오후 2시부터 치매 환자 가족 60여명을 모시고 치매가족카페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공연을 가졌다.
이번 문화공연은 노래, 색소폰 연주, 하모니카 연주 등 다양한 공연을 치매가족들에게 선보여 치매 환자나 가족이 치매 친화적 환경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족은 “치매안심센터에서 재밌고,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줘서 기쁘다”면서 “치매조기검진을 꼭 받아보고 싶으며, 이런 좋은 공연이 있다고 주변에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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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기 보건소장은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리며 치매 환자와 가족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매월 마지막째 주 금요일 치매가족카페에서 재능기부를 통한 문화공연이 있을 예정이다.
지속적으로 정기적인 치매조기검진을 독려하고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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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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