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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민선 7기에 이어 8기에도 수상하게 된 비결은 군민을 중심에 두는 따뜻한 군정철학이 비결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07.2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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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27일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3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구구조 변화대응’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전국 기초단체장의 공약이행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영양군은 민선 7기에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실천게획서 A등급(우수), 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우수상(2회)을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로 사회적 책임을 다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41%에 달하는 영양군에서 ‘생활민원바로처리반’과 함께 초고령 군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주는 ‘효자손’ 역할을 하고 있어 호응도가 매우 높으며, 해당 사례는 교통 및 거동 불편지역 맞춤형 서비스로 약자복지의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오도창 군수는 “급격한 인구감소 시기에 인구구조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영양형 공약사례를 다른 자치단체들과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 전국 최고 어르신 섬김도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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