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전국
구인모 거창군수, 연이은 자연재해로 힘든 농심 살펴사과농가 찾아 신속한 대책 마련 지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7.28 03:16
  • 댓글 0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6일 연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읍 동변리 사과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6일 연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읍 동변리 사과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거창군은 4월 저온피해를 시작으로 6월 우박, 7월 집중호우 및 긴 장마까지 연이은 자연재해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고, 현재 잦은 호우로 인해 병해충까지 확산돼 누적 피해규모가 1,367ha, 1,775호에 달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6일 연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읍 동변리 사과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농업기술센터에서는 현장기술지원단을 운영해 자연재해에 따른 사후관리 요령과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병해충방제 등 고품질 사과 결실관리 기술을 안내하고 있다.

또한, 예산을 긴급 투입해 우박 사과 일괄 수매, 영양제 지원, 피해 입은 과실 군 쓰레기매립장 무상반입 등을 추진했고, 선지급 후정산 체계를 통한 저온 및 우박피해 재난지원금의 신속 지급 추진으로 농업현장 피해복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지난 26일 연이은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창읍 동변리 사과농가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듣고 신속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잇따른 농업재해가 발생해 매우 안타깝다”라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우박 사과 팔아주기 캠페인 등 신속한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이상저온과 우박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비해 매년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료의 30%인 35억여 원을 군비로 부담해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도입 운영 등 이상기상 사전 대응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