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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모두 나서 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창원광장서 어업인 단체, 공무원, 시의원 등 140명 참석 ‘안전한 바다, 안전한 수산물’ 홍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7.26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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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26일 창원광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안전한 바다, 안전한 수산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홍남표 시장 “우리 수산물 믿고 애용해 주세요”
직원들도 “안전한 우리 수산물 안심하고 드세요”
외식의 날 맞아 마산어시장서 점심식사 · 캠페인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수산물 소비 촉진 운동에 시장과 의회 의장, 직원들에 이르기까지 발벗고 나섰다.

시는 26일 창원광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안전한 바다, 안전한 수산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안전성 우려로 위축된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해 개최됐다. 

캠페인에는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 한성민 (사)한국수산업경영인 창원시연합회장, 김동식 (사)한국자율관리어업 창원시연합회장 등 어업인 단체와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창원특례시는 26일 창원광장에서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안전한 바다, 안전한 수산물’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현수막과 피켓 등을 이용해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에 처한 수산업의 현실’과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수산물을 많이 이용해 줄 것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는 8월에도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과 진해구 3호광장 교차로에서 캠페인을 예정하고 있으며, 이후에도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수산물 소비 촉진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시는 ‘원전오염수 해양방류 대응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안심하는 단계에 이르는 것을 최우선으로, 과학적 기반하에 우리 수산물이 안전함을 확인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지역 수산업계가 위축되지 않도록 우리 수산물을 믿고 애용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창원시 자치행정과 직원들도 이날 외식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산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창원시 직원들도 이날 외식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산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올 여름 유난히 긴 장마와 일본 원전 오염수 방출 문제로 인해 수산물 소비가 급감하자, 우리 수산물의 안전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청 직원들이 직접 나선 것이다. 

마산어시장을 찾은 자치행정과 직원들은 수족관 앞에서 “싱싱한 활어를 보니 여름철 보양식으로 손색이 없다”면서 “오늘 점심은 활어회와 매운탕으로 정했다”고 말했다. 

창원시 직원들도 이날 외식의 날을 맞아 점심시간을 이용해 마산어시장을 찾아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 뒤 횟집에서 점심식사를 하고 있다.

직원들은 어시장 내 음식점에서 점심식사를 한 후 새우와 홍합 등을 판매하는 코너도 방문해 싱싱한 해산물을 구입하고, “우리바다에서 나는 수산물은 안전하니, 시민들은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면서 지역에서 나는 수산물의 안전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창원시는 전통시장도 살리고 수산물 소비도 유도하기 위해 마산어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할 경우 금액 대비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를 다음달 3일부터 6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9월 진해만 싱싱수산물 축제와 11월 창원 홍합축제 등 수산물 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수산물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서도 홍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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