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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영주시 집중호우 피해지역 복구에 팔 걷어영주 장수면 갈산리 호우 피해 현장 지원 구슬땀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3.07.26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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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영천시(시장 최기문)가 전국적인 폭우로 인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영주시를 25일 지원에 나섰다.

이날 영천시 공무원 40여 명은 영주시 장수면 갈산리 일원의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곳을 찾아가 토사 정리 및 수로 정화 등 구슬땀을 흘렸다.

해당 현장은 산사태로 토사가 흘러 내려오는 등 피해가 발생하였으나 장비가 진입하기 어려워 복구가 난항을 겪고 있는 현장으로 영천시는 긴급히 인력 지원을 결정하게 되었다.

이에 앞서 영천시 자연보호협의회, 영천시 의용소방대 등 민간단체들도 문경시 등 경상북도 내 집중호우 피해지역에 힘을 보태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25일 영주시 피해지역으로 출발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번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등의 피해로 영주시민들께서 상심이 클 것”이라며 참석 직원들에게 “수고스럽겠지만 영주시민들을 위해 피해복구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오는 28일까지 영주시를 찾아가 피해복구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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