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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은 지난 1일부터 2일간 거창창포원 일원과 수승대관광지에서 촬영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이 오는 31일 방영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유명인 부부가 동상이몽이지만 서로의 입장과 시각차를 이해하며 알콩달콩 살아가는 삶을 보여주는 SBS 예능프로그램으로 운명부부 2쌍과 김구라, 서장훈, 김숙이 진행자로 출연한다.
이번에 거창창포원에서 촬영된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은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와 거창군이 강소형 잠재관광지 업무협약에 따라 공동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방송매체를 통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인 거창창포원의 전국 홍보를 위해 기획됐다.
SBS 제작팀은 촬영 첫날 거창창포원 일원과 수승대관광지의 아름다운 전경을 배경으로 담았고, 둘째 날은 출연자 운명부부 2쌍이 촬영지 곳곳에서 경험하게 된 소소한 일상을 화면에 고스란히 담아내 방송을 보는 시청자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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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거창군수는 “올해 한국관광공사에서 지정한 강소형 잠재관광지인 거창창포원과 명승 제53호 거창 수승대관광지가 전국에 소개돼 기쁘다”며 “특히 이번 방송이 제33회 거창국제연극제 개최 기간 내 방영돼 여름 휴가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방문할 수 있을 것 같아 더욱 의미 있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지난 6월 말 5박 6일간 거창창포원을 포함한 거창군 내 관광명소에서 촬영한 ENA 예능프로그램 ‘나는 SOLO’도 10월 초 방영이 예정돼 있어 강소형 잠재관광지 거창창포원과 함께 관내 관광명소의 전국적 인지도 상승이 기대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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