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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거제지역위, 휴일 잊고 호우로 인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에 '구슬땀'흥남해수욕장 찾아 피해 상황 살피고, 쓰레기와 부유물 수거 등 자원봉사 활동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7.23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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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가 주말인 22일 집중 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안변 해양 쓰레기 수거 자원봉사에 나섰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위원장 변광용)가 주말인 22일 집중 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안변 해양 쓰레기 수거 자원봉사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에는 변광용 거제지역위원장을 비롯해 거제시의회 최양희 부의장, 이태열 경제관광위원장, 안석봉, 이미숙, 한은진 시의원, 옥영문 전 의장, 백순환 전 위원장, 이인태 전 시의원 등 당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더불어민주당 거제지역위원회가 주말인 22일 집중 호우로 인해 발생한 해안변 해양 쓰레기 수거 자원봉사에 나섰다. 사진은 변광용 위원장이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는 모습.

이들은 한화오션 하기 휴양지인 장목면 흥남해수욕장을 찾아 피해 상황을 살피고, 쓰레기와 부유물 수거 등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집중 호우로 인해 거제시 연안에는 총 300여 톤의 해양 쓰레기와 부유물이 밀려들었는데 이중 흥남해수욕장 일원에 40여 톤이 유입되는 등 관광객의 불편과 피서철 인근 주민들의 영업 피해가 우려돼 왔다.

변광용 위원장은 “해수욕장이 개장되고 피서객들이 거제를 찾고 있다"면서 "깨끗한 해변으로 관광객을 맞을 수 있도록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발했다.
변 위원장은 이어 "집중 호우로 인한 피해 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복구활동 등을 지속하고, 국비 등의 지원 확대가 필요한 부분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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