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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7회 한국 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홍수현이 최우수작품상 시상을 하고 있다. | ||
이날 시상식에서는 국내 창작 뮤지컬 '셜록홈즈'가 한국뮤지컬대상 최우수작품상 등 3관왕을 차지했다. '셜록홈즈'는 제17회 한국뮤지컬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해 작곡상과 극본상을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셜록홈즈'는 1887년 영국의 작가 코난 도일이 탄생시킨 탐정 '셜록홈즈' 캐릭터를 바탕으로 한 국내 창작 뮤지컬로, 다양한 무대 전환을 통해 속도감 있게 극을 전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남우주연상과 여우주연상은 '아이다'의 김우형 씨와 '피맛골 연가'의 조정은 씨가 각각 수상했고, 그룹 JYJ의 멤버 겸 배우인 김준수 씨는 뮤지컬 '모차르트'로 인기스타상을 받았다.
장기영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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