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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한국수력원자력(주), 양수발전소 건설 상생협력 협약 체결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원활한 사업추진 위해 이루어져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07.17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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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왼쪽)와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이 17일 오후 한수원 본사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황주호, 이하 한수원)과 17일 오후 한수원 본사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10차 전력수급계획' 확정에 따라 신규 양수발전소 건립사업 신청 일환으로 사업 시행처인 한수원과 예비후보 지자체인 경북 영양군 및 경남 합천군이 원활한 사업추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도창 영양군수와 황주호 한수원 사장, 김윤철 합천군수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를 위해 기관 간 상호협력 및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영양군과 한국수력원자력(주)가 17일 오후 한수원 본사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상생협력 협약서에는 ▲양수발전소 사업자 선정 추진 및 사업유치를 위한 노력 ▲사업자 선정 후 인허가 ▲이주민 지원사업 ▲발전소 주변지역 상생 발전사업 등 향후 사업추진의 기반이 되는 협력분야를 명시했다.

영양군은 지난 4월 24일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예비후보지 선정을 시작으로 70여일 간 민·관협업체계를 구축, 각종 결의대회를 비롯한 서명운동 및 전 군민 챌린지에 이르기까지 범군민 유치활동을 펼쳐 왔다.

이후 지난달 30일 군민적 염원을 담아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신청서를 한수원에 제출한 상황이다.

오도창 영양군수(왼쪽)와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주) 사장(가운데) 김윤철 합천군수(오른쪽)이 17일 오후 한수원 본사에서 신규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면서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 상생협력 협약체결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황주호 사장과 군민들, 범군민유치위원회에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1만 6,000명의 군민과 함께 향후 양수발전소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 양수발전소 우선 사업자 선정은 ‘발전사업 의향조사 공고(전력거래소)’ 및 ‘우선순위 심의·결정(산업통상자원부)’을 거쳐 올해 9월 확정될 예정이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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