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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미국 잭슨빌시와 청소년 교류 나서 3년만에 국제자매도시와 홈스테이 교류 사업 재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7.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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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청소년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3년 만에 재개했다고 16일 밝혔다.

창원시는 지난 14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국제자매도시 미국 잭슨빌 중학생들이 관내 중학생들의 집에 머물며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를 진행한다. 

창원시와 잭슨빌시는 1983년 인연을 맺은 이래 문화·경제·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물적, 인적 교류를 해왔다. 
특히,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는 양 도시를 단단히 이어주는 우호의 끈이 되어주고 있다.

심동섭 투자유치단장은 “이번 청소년 교류를 시작으로 코로나로 인해 얼어붙었던 창원시와 국제자매도시간의 교류 사업을 재개하여 다양한 도시 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는 미국 잭슨빌을 시작으로 오는 24일부터는 일본 히메지와 구레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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