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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창원보훈지청(희망을 나누는 봉사단), 두산중공업(66회), 경일고등학교(I♡KOERA봉사동아리) 40여명은 함안군 칠원 오곡리의 보훈가족 노인부부세대 댁을 찾아 주택을 새로 단장하는(벽지 도배, 장판 교체, 노후 전기시설 교체) 봉사활동으로 구슬땀을 흘렸다.
11번째 해피하우스의 주인공은 6.25참전유공자 노인부부세대로 평소 호흡질환으로 외출이 힘들어 외부와는 단절된 생활을 하고 있었다.
어르신은 모처럼 만에 많은 사람들로의 방문으로 “집 단장도 기분 좋은 일이지만, 많은 사람이 북적대는 것이 더 없이 기분 좋은 일이다” 고 말했다.
창원보훈지청(지청장 김종오) '희망을 나누는 봉사단'은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두산중공업 봉사단(66회)과 형편이 어려운 보훈가족과의 결연사업을 추진하여 진정한 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해피하우스' 사업을 2006년 10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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