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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하트세이버 리멤버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은 시구 모습.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소방본부(본부장 김용진)는 12일 NC다이노스와 롯데자이언츠 홈경기에서 하트세이버 리멤버 데이(Remember-Day) 행사를 개최했다.
하트세이버 리멤버데이 행사는 2019년 창원소방본부와 NC다이노스 간 사회공헌 업무협약에 따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하여 매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김용진 창원소방본부장을 비롯해 소방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타 · 시구 행사와 심폐소생술 체험 부스, 치어리더와 함께하는 공연 등 친근한 소방이미지로 다가가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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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소방본부는 12일 창원NC파크에서 하트세이버 리멤버 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
올해의 시구는 지난해 6명의 생명을 살려 세이버 킹을 수상한 진재철(46/남) 소방장과 지인과 함께 무학산 하산 중 심정지 환자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일반인 김용진(60/남) 씨가 시타자로 나섰다.
그리고 이번 행사에는 마산대학교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미래의 소방관을 꿈꾸는 청년들이 심폐소생술 부스 등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시타자로 나선 김 씨는 “갑자기 심정지 환자를 발견하여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스러웠지만 평소 받은 교육으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었다”면서 “큰 행사에 초대되어 정말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김용진 소방본부장은 “시민들과 함께 소통과 공감이 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안전문화 확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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