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재정난' 겪던 한국국제대 결국 파산창원지법 "채무 지급불능 · 부채 초과 등 파산원인 사실 존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7.13 14:14
  • 댓글 0
한국국제대학교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 진주에 있는 한국국제대가 결국 파산했다.

창원지법 파산1부(김기풍 부장판사)는 한국국제대 학교법인 일선학원에 파산을 선고한다고 13일 밝혔다.

또 오는 8월 30일을 채권 신고 기간으로 설정하고 내년까지 임기로 한 파산관재인으로 이수경 변호사를 선임했다.

채권자 집회 및 채권 조사는 9월 25일 창원지법에서 열린다.

재판부는 "학교법인에 채무 지급불능 및 부채 초과 등 파산원인 사실이 존재한다"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파산을 선고한다"고 판시했다.

한국국제대는 미납된 공과금과 체불 임금이 1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난이 장기화하자 최근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

이에 교육부는 지난 5월 대학 운영 전반에 대한 감사를 벌이고 학생들 학습권 보장 등을 이행조건으로 한 3차 계고장을 보내는 등 사실상 폐교 통보까지 한 상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