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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0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가 오는 12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0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선언하고 윤석열 정부를 비판했다.
금속노조는 “윤 정권 1년은 너무나도 참담했다. 헌법을 파괴하고 민주주의를 독재 시절로 후퇴시키고 있다”면서 “윤석열 정권이 노동자들을 표적으로 삼는 현실이 처참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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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0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금속노조는 또 윤석열 정권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가 자행되고 있어 이를 더는 지켜볼 수 없다고 토로했다.
아울러 이번 파업으로 정권을 퇴진시키고 △최저임금 인상 △노동 개악 저지 △노조법 2·3조 개정 △민중생존권 사수 △불평등 체제 타파 △국가폭력 근절 △공안탄압 책임자 처벌 등 노동자들의 요구를 쟁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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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0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금속노조는 “윤석열 정권 퇴진이 노동 존중이고, 민주주의”라며 “윤석열 정권 퇴진이 민생과 평화를 지키는 일인 만큼 양회동 열사의 염원과 노동자 민중의 절박함을 끌어안고 윤석열이라는 짙고 어두운 안개를 걷어내겠다”고 강조했다.
금속노조는 파업 당일인 12일 경남에서 열리는 전국동시다발 민주노총 총파업대회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 집회에서는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노동자 발언, 거리 행진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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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10일 오전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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