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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8일 창원시 나누미 가족봉사단의 정기활동으로 폭염 대비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제작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키트 제작에는 나누미 가족봉사단원 60여명이 함께 참여하여 무더위와 장마로 힘든 여름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 및 아동 등 기후 위기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여름나기 용품을 담은 상자 200개(2천만원 상당)를 제작했다.
시원한 여름나기 키트 구성용품은 △에어서큘레이터 △여름이불세트 △친환경 샤워세트 △투명우산 △홈매트 △손선풍기 등으로 5개 구청에 배분해 대상가구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서호관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과 여러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오늘 제작한 여름나기 키트가 어르신과 아동들이 올 여름을 시원하고 건강하게 보내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창원시 나누미 가족봉사단은 올해 처음 창단하여 지역행사, 플로깅, 나눔활동 등 월 1회 정기적으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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