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코리아저널/포천=전성배 기자】포천시 소흘읍 행정동우회(회장 이영운)는 14일 소흘읍 청사 증축기념으로 벽시계 4점을 소흘읍사무소에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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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운 행정동우회 회장은 “먼저 퇴직한 선배공무원으로써 시간의 소중함을 잘 알기에 후배 공무원들이 항상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주민을 위해 맡은바 업무에 충실해 줄 것을 당부드리는 뜻에서 벽시계를 증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증정된 벽시계는 1층 민원실과 2층 산업팀 등 4곳에 설치돼, 소흘읍에서 근무하는 후배 공무원들이 시간을 소중히 여기고 항상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게 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미환 소흘읍장은 “이번 벽시계는 행정동우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재원을 모아 마련했다”며 “선배공무원들의 깊은 마음 씀씀이를 생각하며 읍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소흘읍 주민을 위해 새롭고 올곧은 행정을 펴 나가겠다”고 약속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소흘읍사무소는 기존 청사의 리모델링과 좌측 건물 1,2층을 증축한 상태로 이달 말경에는 소흘읍 보건지소가 이곳에 새 보금자리를 틀게 되며, 준공식은 다음달 3일경 개최될 예정이다.
전성배 jsbbb7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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