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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세수 부족 현실화에 따른 전략적 재정 운용을 주문했다.
홍 시장은 특히, 세원확보 우수직원 성과에 대해 포상하면서 인사 가점으로 적요하겠다고 강조하며 이를 독려하고 있다.
홍 시장은 7일 오전 열린 7월 1주 간부회의에서 "최근 정부 발표에 따르면 세수가 굉장히 부족하다고 한다"면서 "국가재정전략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라는 대통령 지시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홍 시장은 "특히 보조금 사업 등이 해당될 것이고, 이에 따른 우리 시 재정 타격도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홍 시장은 따라서 "예산담당관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조정과 더불어 경상경비 절감, 신규사업 관리 강화 등으로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하기 바란다"고 주문했다.
이와 함께 "전 부서에서는 특히 행사나 용역 중에서 낭비적 요소는 없는지 철저히 점검해 불요불급한 부분을 과감하게 정리하라"면서 "세정과에서는 세입 모니터링, 체납액 징수, 세외수입 관리 등을 더욱 철저히 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홍 시장은 특히 "오늘 보고한 세정과의 리스세원관리팀처럼 세원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많다"고 격려하면서 "이러한 우수직원 성과포상을 연 단위에서 월 또는 분기 단위로 확대하고, 해당 실적이 인사 가점으로 연결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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