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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청도경찰서 부지에 ‘설레임마당’ 조성남녀노소‘화합의 한마당’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3.07.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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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낙후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버려진 부지를 활용하여 경제·사회적 성장을 이끌어 낼 ‘설레임마당’을 조성했다.

이 사업은 지역균형발전전략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17년 사업비 75억 원(도비 25, 군비 50)을 투입했다.

청도군의 관문인 모강사거리에 인도(L=530m)를 정비하였으며, 청도읍 송읍리로 경찰서 건물이 모두 이전한 이후 방치되어 있던 구 청도경찰서를 철거해 해당 부지에 만남의 광장(4,700㎡)과 주차장(50면)을 마련했다.

만남의 광장 내에는 유아 놀이시설 및 어린이 놀이터를 마련하여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신체 발달과 정서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고, 체력단련시설까지 함께 갖춰 주민들의 건강까지도 챙길 수 있는 장소를 조성했다.

군은 해당 사업과 도시재생뉴딜사업으로 시행하는 고수구길 경관 정비 사업과 연계하여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방치된 구 경찰서 부지에 주차장, 어린이놀이터, 쉼터 등으로 군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로 탈바꿈해 남녀노소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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