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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창군새마을부녀회(회장 신영애)는 지난 4일 거창군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회 회장단과 회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기원!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행사’를 추진했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는 주변의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건강한 여름나기와 더불어 살아가는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쌀‧보리‧귀리‧검정콩‧찹쌀 등 5가지 곡물을 넣어 만든 영양 가득한 미숫가루는 홀몸노인 15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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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애 회장은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에 어르신들이 미숫가루를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만들고 주민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부녀회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운동, 사랑나눔 꾸러미 전달, 이미용 재능나눔 활동 등 복지 사각지대의 이웃 돌봄을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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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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