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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이 최고!", 전국 향토·개발음식 경연대회전통·향토음식의 우수성, 대·내외적 홍보 효과 '톡톡'
  • 장현옥
  • 승인 2011.11.1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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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만든 것 좀 보세요"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는 지난 11일 오후 1시30분부터 남도향토음식박물관 경연대회장에서 '제4회 전국 향토·개발음식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외식문화의 홍수 속에 올바른 우리의 음식문화를 보급하고 전통·향토음식의 우수성을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경연대회는 지난 10월 모집된 참가신청자 중 본선에 진출 한 향토음식분야 14개팀, 개발(퓨전)음식분야 20개팀 등 총 34팀이 참가신청서의 조리 레시피에 기재된 재료만을 사용해 음식을 만든다.

▲ 엄격한 심사 속에 이뤄진 '제4회 전국 향토 개발음식 경연대회'

평가는 시 무형문화재, 대학 교수, 음식박물관 관계자 등의 심사위원이 음식의 독창성과 전통성, 완성도, 모양과 맛, 상품가능성 등을 심사했다.

심사결과 최종 선발된 대상 1명에게는 100만원, 최우수상 2명은 각 30만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만원의 상금 및 상장도 주어졌다.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장원익 학예연구사는 “우리 남도향토음식박물관에서는 해마다 폐백음식 및 전통음식에 대해 강좌를 하고 있다”며 “많은 지원과 각별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장현옥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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