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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ㆍ막걸리ㆍ막사발 삼합(三合) '일본을 홀리다'김두관 경남지사 경남 명품 드라마, 막사발&막걸리 페스티발 홍보 나서
  • 정종민
  • 승인 2011.11.12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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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2011 MBC 드라마 막걸리&막사발 페스티발에 참석한 김두관 도지사와 MBC 관계자 등이 경남 명품삼합(三合) 홍보에 나서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일본 동경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2011 MBC 드라마 막걸리&막사발 페스티발에 참석한 김두관 도지사는 경남 명품삼합(三合)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장경 천연 특별기획드라마 무신 드라마와 경남의 막걸리, 막사발을 일본 동경에서 홍보하는 자리다.

이날 행사장에는 김두관 도지사, 허기도 경남도의회 의장, 신각수 주한 일본 특명대사, 김재철 MBC사장, 김종국 경남MBC사장, 심동섭 한국문화원장을 비롯해 한국동포, 경남도민회, 일본국민 500여명과 일본현지 언론인이 몰려 대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월드비트 비나리 ‘들소리’의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김재철 사장의 인사말과 김두관 도지사, 허기도 의장, 신각수 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지사는 축사를 통해 "고려대장경과 경남의 막걸리, 막사발이 우리 경남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국 드라마 계백과 대장경 천년 특별 기획 드라마 무신의 주인공인 이서진 씨와 참관객의 만남의 시간을 갖고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근 K-POP, 한국드라마, 한국 막걸리가 일본과 미국 중국 등으로 수출 급증으로 신 한류가 열풍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경남의 대표 막걸리 생산업체인 우포의 아침, 초록보물섬, 하동 순막걸리, 수로 막걸리, 보배우리 쌀막걸리, 천성산 생막걸리, 화개장터 막걸리 7개 업체의 막걸리는 일본인을 사로잡았고 경남을 대표하는 창산 윤창기, 도울 김성대 도예가의 막사발은 참석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되었다.

일본 동경 한국문화원에서 개최된 2011 MBC 드라마 막걸리&막사발 페스티발에 참석한 김두관 도지사가 막걸리를 홍보하고 있다.
특히 막걸리는 이제 국민주을 넘어 세계인을 입맛을 사로잡는 세계주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번 행사가 경남을 홍보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부 행사로 이어진 경남의 막걸리와 막사발은 관람객의 입과 눈을 홀리는데 부족함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드라마 무신은 강력한 무신정권이 존재하던 고려를 배경으로 약 60년간 황제를 대신해 통치해오던 막부를 뒤엎고 최고의 자리를 오른 노예 출신 무신 김준이 일대기는 아름다운 우리경남의 주 무대로 촬영된다. 이번 드라마는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팔만대장경의 의미를 되새기는 좋은 계기로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종민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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