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세계 7대 자연경관'으로 선정한 스위스에 본부를 둔 '뉴세븐원더스'(The New7wonders)는 스위스 출신 캐나다인인 버나드 웨버(Bernard Weber)가 창설한 비영리 재단이다.
이 재단은 '우리의 유산은 우리의 미래(Our heritage is our future!)'라는 구호 아래 세계의 유적을 관리, 보존할 목적으로 2001년 5월 설립됐다.
'뉴세븐원더스'는 지난 1999년부터 2007년 7월까지 전 세계 1억명이 인터넷과 휴대전화로 투표한 결과를 종합해 '신 세계 7대 불가사의'로 선정한 바 있다.
중국의 만리장성, 페루 잉카유적지 마추픽추,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멕시코 치첸이차의 계단식 피라미드 마야 유적지, 로마의 콜로세움, 인도의 타지마할, 요르단의 고대 산악도시 페트라다.
'세계 7대 자연경관'은 이 재단이 2번째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세계 440곳을 대상으로 홈페이지(new7wonders.com) 인터넷 1차 투표(2007년 7월∼2008년 12월)와 인터넷 2차 투표(2009년 1월∼7월),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제주도와 코모도국립공원 등 최종 후보지 28곳을 선정했다. 이어 인터넷과 문자, 전화 투표(2009년 7월∼2011년 11월 11일)를 거쳐 세계 7대 경관을 선정, 발표했다.
장기영 j3293@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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