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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출범정유선 위원장 "중소벤처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할 것"
  • 이희내 기자
  • 승인 2023.07.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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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대전시중소기업특별위원회 발대식이 황운하 국회의원과 장철민 국회의원의 참여로 진행되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희내 기자]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전체 기업의 99%, 고용의 81%를 담당하는 우리 경제의 중추다. 하지만 가장 힘든 시기를 맞이하는 중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은 지난 6월 30일 중소기업이 힘든 상황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키고, 함께할 대전시 중소기업특별위원회 발대식을 통해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발대식은 황운하 대전시당위원장과 장철민 국회의원, 시·구 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민주당 중소기업특별위원회는 중앙당 상설특별위원회로 저국 각 지역의 중소기업을 대표하는 중소기업 전문가로 꾸려졌다.

특위는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 △중소기업 근로자 임금 및 복지 수준 향상 △중소기업 기술역량 강화 △중소벤처기업의 재도전 지원체계 강화 △중소기업 ESG 맞춤형 지원 확대 △중소기업 권리보장 방안 마련 등 중소기업 지원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정책을 수립하는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정유선 대전시 중소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대전 중소벤처 기업의 선순환적 생태계 구축과 지원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황운하 시당위원장은 "현 정부는 대기업 법인세 감면, 부자 감세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중소벤처 기업의 어려움을 민주당이 함께 고민하고 중소기업을 잘 살릴 수 있도록 하겠다. 힘과 지혜와 모아 총선에서 승리하자"고 말했다.

 

이희내 기자  dlgmlso@dj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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