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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2023' MRS. GLOBE 세계미인대회에서 박보결 한국연극협회 경주지부장이 대한민국대표로 출전해 최고의 탈렌트(Most Talented)상, 최고의 아름다운(Most Beautiful)상, 포토제닉(Photogenic)상 수상했다.
전세계 100개국의 대표들이 참가하는 2023' MRS. GLOBE 세계미인대회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스프링스에서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됐는데 박보결 지부장이 미시즈 클래식 부문에 대한민국(south Korea) 대표로서 출전 했다.
미시즈 글로브(Mrs. Globe) 대회는 미시즈 부문에서 세계 1위의 독보적인 월드대회로서 1996년 1회 대회가 시작되어 기혼자 및 결혼경험이 있는 자들의 미인대회로 멕시코, 그리스, 라트비아, 미국, 미국 버진 아일랜드, 슬로바키아, 중국 등에서 문화관광 행사로 개최되고 있고, 45세 미만의 미시즈 글로브와, 45세 이상의 미시즈 글로브 클래식 선발대회가 각각 별도로 진행된다.
Win foundation이라는 재단을 통해 미시즈 글로브에 출전하였던 후보자들과 함께, 여성의 지위 향상, 자선 활동, 기금 모금 등을 한다.
전세계 100개국 대표들이 참가하는 2023' MRS. GLOBE 월드대회는 최고의 지성과 미의 왕관을 두고 겨루는 세계대회인 만큼 MRS. GLOBE 월드대회는 글로벌 미시즈 대회 중에서 심사평이 매우 까다롭다고 한다.
대회 5일간 합숙을 통해 매일 심사를 거치고 스피치 능력과 특기, 그리고 장기를 비롯한 자격과 품격 등 세밀하게 심사위원들의 평가가 이루어진다.
단순히 외모의 아름다움만이 아니라, 지성과 품격 및 재능 그리고 내면이 아름다운 여성을 뽑는 대회이다.
박보결 지부장은 한국미인협회의 선덕여왕 <진> 수상자답게 대한민국을 빛내는 홍보대사로서 한류문화와 한국 전통의 미, 그리고 경주를 세계에 널리 알리다고 전했다.
박보결 지부장은 “대회 일정 동안 매일 마다 미션이 주어지고 그 중 자기소개 1분 스피치 시간에는 경주가 세계 유네스코에 등재되어 있을 만큼 수많은 역사와 문화재들이 있고, 또한 신라의 훌륭한 왕들 중에서도 최초의 여왕인 선덕여왕에 대한 언급으로 1분을 다 채웠을 정도로 경주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자기소개를 마쳤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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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대회 첫날부터 저는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언행으로 사람들에게 친숙해졌고, 일정 중 PINK 파자마 파티에서는 제가 독보적인 헤어 분장과 의상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주목을 받았다”며 “또 배우로서 저의 재능을 펼치면서 사람들에게 많은 호응과 재미를 주며 리더쉽을 가지고 파티 분위기를 이끌어가면서 즐거운 시간이 되었고. 저 스스로도 즐기면서 참 좋았다”고 말했다
박 지부장은 “저는 오십 중반에 이 세계대회를 참여하는게 쉽지 않은 결정이었고, 너무나 힘들었던 일정이었지만 저로서는 새로운 도전이였고, 또한 멋진 경험이었다”며 “세계 각 나라마다 다양하고 특별한 정서를 가진 이질감도 있었고, 모든 이가 다른 사람들이지만 인간으로서는 또 보편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동질감도 느낀 시간이였다‘고 전했다.
박 지부장은 “이 아름다움, 미라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자신의 가치를 잘 알고 스스로가 그 소중한 가치를 잘 발현해 나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된다”며 “이 대회를 통해 저는 또 한번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고 또 더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 참으로 마음이 부자가 된 거 같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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