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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통장 디자인’ 변경‘희망을 전한다’는 의미 통장 디자인에 담아…오는 14일부터 발급받을 수 있어
  • 이환수
  • 승인 2011.11.10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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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은행장 박영빈)은 BI(Brand Identity, 브랜드 통일화 작업) 쇄신의 일환으로 통장 디자인을 변경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발급중인 11종의 통장 가운데 9종(입출금통장·정기예금종합통장·외화보통예금통장·백합외화종합통장·투자신탁상품통장·투자상품종합통장·목돈마련과재산증식을위한통장·보관추심어음통장·단독운용신탁증서)을 새롭게 바꿨다.

변경된 통장 전면(前面)은 꽃과 식물, 곤충과 물고기 등이 일러스트(Illust)와 번지기(Wet in Wet)기법의 담채화로 꾸며졌다.

또 후면(後面)은 파스텔톤(Pastel tone)의 원색으로 포인트를 줘 깔끔하게 표현됐다.

경남은행 이병진 홍보실장은 “희망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것으로 통장을 빼놓을 수 없는 만큼 ‘희망을 전한다’는 의미를 통장 디자인에 담았다”며 “우리나라 1등 지방은행으로 도약하고 있는 경남은행의 이미지에 순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자인이 변경된 신(新) 통장은 영업점 별로 남아있는 구(舊) 통장의 재고 상황(소진 후)에 따라 오는 14일부터 발급된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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