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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동부보훈지청, 제38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 개최장한용사 등 5개 부문 6명 시상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3.06.1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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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신문(대표이사 남길우)이 주최하고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이 주관하며 경상남도와 (주)한국철강이 후원하는 제38회 경남보훈대상 시상식이 15일 정부경남지방합동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38회째를 맞는 경남보훈대상은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에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국민의 안보의식 고취와 애국정신 함양에 기여한 숨은 모범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을 발굴‧포상함으로써 보훈가족의 자긍심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풍토를 조성하여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영예의 수상자는 장한용사 등 5개 부문 6명으로 △장한용사 부문 이효규(79세, 공상군경) △장한 유족 부문 임희상(72세, 전몰군경의 자녀) △장한 미망인 부문 주연혜(77세, 순직군경의 배우자) △장한 아내 부문 임덕경(57세, 공상군경의 배우자), △특별 보훈 부문 신천팔(90세, 6‧25참전유공자), 이덕영(76세, 월남참전유공자)씨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박형인 광복회 경남지부장을 비롯한 보훈단체장과 보훈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강용범 경남도의회 부의장, 임태군 경남지방병무청장, 조현호 ㈜한국철강 관리본부장 등이 참석해 수상자를 위로‧격려했다.

또한, 진해기지사령부 군악대와 테너 정태성, 세이 솔리스트 앙상블 공연단이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담아 축하공연을 펼쳤다.

김종술 지청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남보훈대상 수장자 여러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난 5일 국가보훈부가 새롭게 출범해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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