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시장 강운태)와 남구(청장 최영호)는 월산동 부녀회 등 40여명과 지난 8일 오후 남구 월산동 소재 2가구에 연탄을 전달하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 강운태 광주시장과 최영호 남구청장을 비롯한 40여명의 시민들은 나란히 서서 연탄 배달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동절기 서민생활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연탄을 사용하고 있는 저소득층 2,643가구(기초생활수급자 1,099, 차상위계층 339, 소외계층 1,205)에 4억4,700만원 상당의 연탄 89만3,300장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 최근의 고유가 여파 등으로 비가정용 연탄수요가 급증하면서 연탄가격이 상승해 저소득층의 소비의 적잖은 부담에 따른 것이다.
연료비는 ‘연탄가격 현실화 정책’에 따른 가격인상 차액분을 쿠폰으로 지원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배달 취약지역에는 광해관리공단과 연탄공장 등이 상호 협력해 저소득층 가구에 신속하게 연탄이 배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장현옥 jho931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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