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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국가관리묘역 전역에 나라사랑 태극기 휘날리다경남동부보훈지청·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와 함께 나라사랑 발대식 개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3.05.26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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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25일 거제국가관리묘역에서 제68회 호국보훈의 달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나라사랑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남동부보훈지청과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경상남도지부(지부장 윤정오)와 함께 거제국가관리묘역 전역에서 호국영령에게 참배를 실시한 뒤 나라사랑에 대한 감사와 그 희생을 잊지 않겠다는 다짐을 담아 묘비마다 태극기 꽂기 행사를 했다.

김종술 지청장은 “호국영웅이 잠들어 계신 우리고장의 국가관리묘역이 호국영웅에 대한 예우와 감사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라며 전몰군경 유족회 회원들과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훈단체의 특성을 살린 봉사활동을 함께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가보훈처는 국립묘지 외에 안장되어 있는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등의 합동묘역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하여 관리함으로써, 안장자의 명예 선양 및 유가족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7월 거제 국가관리묘역 지정 이후 두 번째로 맞이하는 호국보훈의 달을 계기로 국가관리묘역의 활성화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자 지역민의 관심을 제고 및 열린공간 활성화를 위한 내고장 호국영웅 가이드 협약식도 오는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2021년 2월 서울 수유 국가관리묘역(제1호)을 시작으로, 2022년 1월 창원 전전 국가관리묘역(제8호)를 포함, 현재 단양 순직경찰 13용사 묘역인 충북 단양 국가관리묘역이 2022년 12월에 제12호로 지정 고시됐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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