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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마늘 주아 종구 보급사업 현장 평가회 개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3.05.25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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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합천군은 25일 합천군동부마늘주아단지(적중면 부수리 소재)에서 마늘 주아 종구 보급사업 평가회를 가졌다. 

이번 평가회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군의장, 군의원, 노태윤 동부농협 조합장, 송정호 합천호농협 조합장, 마늘 재배농가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합천군은 생산자단체(합천군주아재배연구회, 동부마늘주아단지), 지역 농협(합천동부농협, 합천호농협)과 협력해 2016년부터 2022년까지 마늘 주아 이용 우량 종구를 총 176t을 보급했다. 

이는 190ha에 파종 가능한 양이다. 올해는 6.4ha 면적에 주아를 파종했고, 50t 생산 목표를 가지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마늘 주아 종구는 일반 종구 대비 20~40% 정도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본 사업을 통해 종구용 마늘 수입 대체 효과가 있다”면서 “23년산 마늘 주아 종구는 합천군 각 읍‧면 사무소를 통해 5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전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인사말에서 “오늘 평가회를 통해 합천군 전체 마늘 종구가 우량한 종구로 갱신될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기를 바란다”며 “마늘 재배 농가가 웃을 수 있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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