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부산교도소 김성만 교정위원, 제41회 교정대상 공로상 축하 자리 마련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3.05.16 12:24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는 지난 11일 법무부와 서울신문사, KBS가 공동주최한 ‘제41회 교정대상 시상식’에서 교정대상 공로상을 수상한 김성만 교정위원을 초청해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김성만 교정위원은 부상으로 받은 5백만원을 불우수용자를 위한 교화 기금으로 쾌척했다.

이에 최진규 부산교도소장은 “김성만 교정위원이 오랜 기간 수용자 지원과 상담을 통해 수용자교정교화에 힘써 주신 데 대해 감사를 드리며, 교정대상 공로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성만 교정위원은 법무부 범죄예방위원 부산동부지역협의회 회장 및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회장, 부산교도소 교정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2015년 무기수인 중국동포 수용자 가족이 중국에 살고 있다는 사연을 듣고, 가족들을 우리나라로 초청해 가족 접견을 할 수 있도록 하기도 했다.

 또 다른 무기수 수용자에게는 25년간 묵묵히정신적 물질적 지원을 해 이 수용자가  11개의 자격증을 취득하고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준비 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로 인해 수용자들에게 ‘무기수의 아버지’라고 불리기도 하면서, 33년간의 교정교화 및 교정행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을 받았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