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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19혁명 공로자 故 안양문 열사, 국립3 · 15민주묘지에 영면하다부정선거에 대항해 민주주의 정신 지켜내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3.05.1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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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1960년 3월 15일 자유당 정권이 부정선거를 자행하자 시위현장으로 달려가 항거하며 민주주의 정신을 지켜낸 그 날의 영웅, 故 안양문 열사가 14일 별세(만 82세)해 15일 오후 10시 국립3․15민주묘지에 안장됐다.

이날 안장식은 국립3·15민주묘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보훈의 안장의전 지원과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 홍성표 소장의 집례로 엄숙하게 거행됐다.

故 안양문 열사는 1960년 3월 15일 자유당 정권이 부정선거를 자행하자 시위에 참여해 구금되었다가 이튿날 석방됐다. 

4월 11일 김주열 열사의 처참한 모습을 보고 시위에 앞장서서 “김주열 사살한 경찰 색출하라”고 외치며 항거하다 구속됐으며 4월 26일 출감하여 기소중지 처분을 받는 등 민주화에 기여하였다.

한편 국립3․15민주묘지는 1968년 당시 마산시가 애기봉 자락에 조성했다가 1998년 성역화사업으로 지금의 장소에 확장 이전했고 2002년 8월 국립묘지로 승격됐으며 현재 김주열 열사 등 민주열사 55위가 안장되어 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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