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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6차 장애인복지 세미나가 4일 오후 2시 한국국제대 보건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기초연구’란 주제로 열려 관심을 모았다. 사진은 세미나 모습. | ||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 사회복지학과(학과장 이한우)와 초등특수교육과(학과장 정경옥)는 경남도장애인재활협회(회장 조성제)와 경남도장애인재활지원센터와 RI KOREA 경남위원회 공동으로 4일 오후 2시 한국국제대 보건복지관 4층 세미나실에서 ‘사회통합을 위한 기초연구’란 주제로 제6차 장애인복지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감정기 경남대 교수를 좌장으로 1부에는 ‘장애인에 대한 주관적 인식유형 연구-Q방법론적 접근을 중심으로’란 주제로 염동문 교수(한국국제대 사회복지학과?공동연구 박정배)의 발제에 이어 강필수 지사장(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남지사)이 토론에 나서 우리사회가 장애인을 어떻게 인식하는지를 가늠하기 위해 개인적인 인식을 유형별로 조사한 내용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특히 연구결과, 장애인의 외모나 성격에 대해서는 긍정적이지만 결혼이나 출산에 대해서는 아직도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우리사회가 장애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공동체의 일원으로 받아들이고 동등한 권리와 존엄을 지닌 존재로 보는 사회구조가 형성돼야 할 것으로 분석됐다.
또 2부에서는 ‘사회성 놀이활동이 특수학급 초등생의 사회적 놀이행동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로 서은정 교수(한국국제대 초등특수교육과?공동연구 류화정)의 발제와 허정환 교사(창원 양곡초교 특수교사)의 토론으로 이어져 사회성 놀이 활동을 통해 초등학교 특수학급에 소속된 자폐성 장애아동의 인사하기와 규칙 준수 등의 비언어적 사회성과 놀이대화 등의 언어적 사회성을 향상시킨 연구에 대한 소개로 눈길을 끌었다.
연구결과, 사회성 놀이활동이 인사하기와 규칙준수와 같은 사회적 놀이행동 향상에 효과적이었으며, 놀이대화 등의 언어적인 사회적 상호작용도 향상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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