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통계청 주관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열악한 통계조사 환경에서도 여러 차례에 걸친 대규모 통계조사(2010 인구주택총조사, 농림어업총조사, 2011 경제총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유공기관 및 유공자의 헌신적인 노력과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창원시는 통합으로 인해 조사지역 확대와 대규모 조사요원 확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정확한 통계조사를 위해 우수한 조사요원 확보와 교육실시 등 사전대비에 철저를 기했으며,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대책수립 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추진으로 ‘2010 인구주택총조사’시 인터넷조사 참여율 61%(경남 55.5%) 성과를 거양했으며, 대 주민홍보에도 만전을 기해 대규모 통계조사시 한건의 사건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업무를 수행했다.
한편, 성산구 반송동주민센터도 함께 ‘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으며, 개인별 표창으로는 기획재정부장관상에 창원시 공무원 27명, 민간인(조사요원) 5명과 통계청장상 창원시 공무원 10명, 민간인(조사요원)44명이 수상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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