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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5~8일 관내 경로당을 연달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5~8일 관내 경로당을 연달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김 의장은 어른을 공경하고 부모를 섬기는 ‘경로효친’ 사상을 확산시키고 되새기고자 경로당을 방문했다.
경로당에서는 이용하는 데 불편하거나 고쳐야 할 것은 없는지 등을 청취하며 어르신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김 의장은 “지역사회의 뿌리인 어르신들은 공경하고 사랑해야 할 존재”라며 “창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우리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관심을 두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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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의회 김이근 의장은 ‘제51회 어버이날’을 맞아 5~8일 관내 경로당을 연달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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