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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구치소(소장 신동윤)는 17일 가야고속관광투어㈜(대표 송미화)와 긴급 재난발생 대비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재난 등 발생으로 인한 긴급 상황 시 차량지원 협력체제 구축으로, 부산구치소 시설 내 인명보호와 지역사회 혼란 방지를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했다.
신동윤 부산구치소장은 “지난 2017년 및 2019년 강원도 산불과 2022년 밀양 지역 산불로 인해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긴급히 대피했던 상황을 감안하면, 앞으로 산불, 지진 등 재난 발생으로 인한 긴급 상황에 직면하는 경우 수용자 대피를 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에 관내 인근 고속관광회사와 차량 지원 업무협약을 맺게 되었다"고 말했다.
가야고속관광투어(주) 송미화 대표는 “지난 강원도와 밀양 지역 산불 등을 볼 때 지역 소재 중요시설의 재난대비 계획에 협력하는 현실적인 협약 체결은 지역사회 안정을 위한 민관 상호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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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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