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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검진 활성화 위한 '결핵예방 주간' 운영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03.1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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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제13회 세계 결핵의 날을 맞아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검진 활성화를 위하여 20일부터 일주일 간 ‘결핵예방 주간’을 운영한다.

결핵은 결핵 환자의 침, 비말 등에 의해 전파되어 폐, 장기, 뼈와 같이 전신 어느 곳이든 감염이 가능한 호흡기 감염병이다. 

폐결핵의 경우 장기간 노출 시 전염의 위험성이 크므로 증상이 나타난다면 조기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주요 증상으로는 2주이상 기침, 발열, 체중감소, 객혈 등으로 흉부 X-선 검사와 객담 검사로 간단한 검사를 통해 진단할 수 있다.

결핵예방 주간동안‘2주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결핵을 막기 위한 4가지 예방수칙’등 여러 결핵예방 안내 홍보물과 리플릿을 배부하여 군민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건강교육과 관내 전광판, 군홈페이지 등을 다양한 매체를 통해서도 집중 홍보를 실시한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결핵 퇴치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조기 검진을 통한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며 “지역주민의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심을 유도하여 검진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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