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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2023년 드림스타트 사업 본격 추진데이터분석 시스템 도입, 가족친화 야외 프로그램 강화 등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3.03.16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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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가 개최된 가운데, 문창용 부구청장(가운데)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가 올해의 드림스타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5일 복지관련 민관전문자문기관인 드림스타트운영위원회를 개최, 2023년 추진할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해 검토하고 본격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올해의 드림스타트 사업의 목표는 양육 취약 가정의 부작용 치유와 극복이다.

최근 코로나의 장기화로 양육가정 간의 인적 네트워크가 단절되었으며, 동시에 가정 양육시간 증가와 함께 취약 아동가정의 고립감이 깊어지고, 가족 간 갈등이 심화되었다. 

또한, 야외활동의 감소로 아동비만 등의 문제도 발생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는 가족 캠프 등 가족과 함께 즐기는 야외 프로그램과 가족 영화나 공연 관람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가족 간의 화합을 다지고 힐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데이터분석 기술을 도입하여 대상 아동과 지역자원 분포도를 분석하여 아동과 인근 자원을 효율적으로 연계하는 한편, 상당수의 지역 후원기관이 학원, 상담기관 등 지역소상공인임을 감안하여 코로나로 인한 경제적 타격을 지원하고 물가상승률을 반영하고자 프로그램 지원 단가도 일정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만 12세로 제한된 드림스타트 사업의 시기적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되는 드림링크 사업과 기존사업의 연계를 추진함으로써 아동 전시기에 걸친 지속적․통합적 지원시스템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만 12세 이하의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전문인력의 통합사례관리와 지역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삶의 출발점에서의 격차를 극복, 공정하고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유성구에서는 올해 약 이백여 명의 위험가정 취약아동을 대상으로 복지, 보육, 보건, 부모 교육 등 30여 종의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지원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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