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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민속촌, 홍매화 붉은 꽃망울 터뜨려4월부터 시립 박물관 외벽을 스크린화해 미디어파사드쇼 진행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3.03.13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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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민속촌에 홍매화가 붉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알리고 있다.

지난 11일 권기창 안동시장이 홍매화가 피기 시작한 안동민속촌, 시립박물관 일대에서 관계자들과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곳은 3월말경이면 벚꽃 명소로 변신한다. 드넓은 안동호를 가로지르는 월영교를 건너 민속촌 일원에 약 500m의 벚꽃길 포토존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민속촌은 안동댐건설로 인하여 수몰지구내에 있던 문화재를 이건한 곳이다. 

1972년 월곡면 월영대를 시작으로 1974년도부터 석빙고,선성현객사, 초가토담집, 도토마리집 등 문화재가 이건되어 보전되고 있다. 

인근의 시립박물관은 국보 하회탈, 병산탈 포함 7734점의 우수한 안동 민속문화를 무료로 전시하고 있다. 전시실 2개소에는 안동의 역사와 민속이 관혼상제를 중심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오는 4월부터 시립 박물관 외벽을 스크린화하여 미디어파사드쇼를 진행할 예정이다.

권기창 시장은 "천혜의 자연자원과 유구한 전통·역사 문화를 바탕으로 재미와 감동을 주는 역동적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관광객들이 즐겨찾는 관광 명소로 만들겠다"라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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