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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도 최고 '사천단감' 말레이시아로 수출동남아시아 각국으로 수출돼 전 계인 입맛 사로 잡아
  • 김용수
  • 승인 2011.10.21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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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남=김용수 기자]경남 사천시(시장 정만규) 21일 사천단감 10톤을 말레이시아 첫 수출을 시작한다고 단감 관계자가 밝혔다.

올해 단감 수출은 사천농협 500톤, 정동농협 500톤, 사천원예조합 200톤 총 1,200여 톤을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각국에 수출키로 해 전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천시는 그동안 수출 촉진을 위해 단감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연중 재배관리, 병해충 방제 등 기술지도와 교육을 통해 고품질 단감을 생산하도록 최선을 다해 왔다.

사천단감은 시의 수출 주력 품목으로 전년도에는 700여톤을 수출하였지만 올해에는 1,200톤을 수출 목표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가뭄으로 인해 당도가 높고 맛이 뛰어나 전년에 비해 수출량이 크게 증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년도 단감 가격도 작년보다 1,000원에서 1,500원 정도 더 받게 돼 수출액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시관계자는 "사천단감을 비롯한 신선농산물 수출확대에 주력해 내수가격 안정과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수출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용수  yskim01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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