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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中 하북관광직업학원 교류 활발중국서 입학설명회 개최 큰 호응 얻어
  • 이환수
  • 승인 2011.10.20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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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대학교(총장 김영식)가 중국 하북성 하북관광직업학원(총장 탕윤항)과 학생교류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국제대 국제교류처(처장 박선옥)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자매결연을 체결한 중국 하북관광직업학원을 방문해 한국국제대 유학설명회와 유학희망자 면접 등 유학생 유치를 위한 유학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유학설명회에는 하북관광직업학원 한국어학과 소속 교수와 학생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한국국제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으며, 홍보비디오 상영을 비롯한 대학 주요 현황 PPT 소개로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현재 한국국제대에서 어학연수와 교환학생 및 학부생으로 생활하고 있는 하북관광직업학원 학생들의 유학생활을 담은 동영상도 소개해 큰 호응을 얻기도 했다.

한국국제대는 이날 유학설명회를 통해 대학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해 10여 명의 학생들을 선발, 어학연수생과 교환학생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또한, 양 대학은 하북관광직업학원에서 2.5년을 수학하고 한국국제대에서 2년을 수학하는 특별 프로그램을 개설하는 한편 교환교수 및 교환학생 제도를 운영키로 했다.

한국국제대와 하북관광직업학원은 지난 2009년 국제교류협력 조인식을 체결해 현재 22명의 하북관광직업학원 학생들이 어학연수생과 학부과정생으로 유학하고 있으며, 양 대학은 이번 유학설명회를 계기로 교직원 및 학생 교류를 비롯해 보다 구체적이고 다양한 교류를 위해 상호 노력키로 했다.

한국국제대 국제교류처 박선옥 처장은 “국제화 시대를 맞아 대학간의 국제교류는 거스를 수 없는 대세이며, 양 대학간 상호 발전을 위한 학생 및 교직원 교류 등을 통해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국제대는 하북관광직업학원을 비롯해 중국의 12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있으며, 매년 중국에서 한글 백일장을 개최해 중국의 한국어학과 학생들의 한글 교육에 크게 앞장서고 있다. 또한, 대학 내에 한국어학당을 개설해 중국 유학생들의 교육을 지원하는 등 대 중국 교류에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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