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경제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 최고치 '눈앞'서울 휘발유값은 이미 갈아치워 '사상 최고'…상승세 '계속'
  • 장기영
  • 승인 2011.10.12 16:39
  • 댓글 0

전국 주유소에서 판매하는 휘발유 가격이 사상 최고치에 육박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12일 석유제품 가격정보 사이트인 오피넷에 따르면 11일 기준 전국 주유소의 보통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1,969.8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정유사의 기름값 인하 방침 직전인 4월5일 기록한 역대 최고치(1,971.37원)보다 1.49원 적은 수치여서 최고치 갱신이 목전에 와 있다.

전국 휘발유 평균가는 지난달 4일(1,933.21원) 이후 한달 넘게 하루도 빠짐없이 오를 정도로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최근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고 정유사들의 공급가도 계속 오르는 점을 감안할 때 조만간 최고치를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지난 10일 ℓ당 2,44.67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운 서울지역 주유소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12일에도 또 올랐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서울 주유소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ℓ당 0.06원 오른 2천44.73원을 기록했다.

장기영  j3293@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기영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