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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노사 임단협 잠정 합의한화그룹 인수 앞둔 시점 '밀당 자제' 가능성···8일 노조 찬반투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12.06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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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 전경.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대우조선해양 노사가 6일 올해 임단협을 잠정 타결했다.

이 회사 노사는 이날 기본급 인상 등을 골자로 하는 임단협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노사는 내년도 임금을 정기승급분 포함해 월 8만5천원 올리기로 했다.

또 격려금 200만원 지급·하기 휴가비 30만원 인상, 직급체계 개선 등에 합의했다.

노사가 서로의 주장을 강력하게 주장하며 파업 등 갈등을 겪지 않으면서 협상안을 무리없이 타결지은 것은 한화그룹 인수를 앞둔 시점도 상호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여기에다 올해 하청업체의 파업으로 인해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 부상했던 점도 한 몫한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분위기는 민주노총이 6일 공공운수노조 산하 화물연대 파업(집단운송거부)에 연대하는 의미로 진행한 6일 총파업에서 대우조선해양 노동조합이 4,800여명 정도의 노조원 가운데 노조 간부 60여 명 정도만 참여한 점도 이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노조는 오는 8일 잠정합의안 찬반투표를 진행한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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