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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외국인 근로자 위한 겨울옷 나누기 행사 열려(사)경주시종합자원봉사센터, 안 입는 외투모아 외국인근로자 겨울나기 지원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2.12.06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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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사)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지역에 체류 중인 외국인 근로자를 돕기 위한 겨울 외투 나누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외국인 이웃에게 따뜻함을 나눕시다’라는 슬로건 아래,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겨울 외투 나눔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겨울 외투 나눔 운동은 겨울 한파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근로자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평소 입지 않는 외투를 기증받아 나누는 범시민 운동이다.

앞서 센터는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600여벌의 겨울외투를 기증받아 전달식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센터는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모은 겨울 외투를 외국인 근로자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달처는 (사)경주시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경주시외국인도움센터, 경주YMCA, 사단법인 ‘외국인과 동행’ 등이다.

겨울 외투 나눔 운동 참여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며, 접수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담당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사)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054-771-1365)로 문의하면 된다.

(사)경주시 종합자원봉사센터 정재윤 이사장은 “경주시민들의 따뜻하고 선한 마음이 타지에서 춥고 외롭게 생활하는 외국인 근로자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해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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